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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애초에 저 두개골 깨부수는 행위 자체가 실로 퀴디치스러운 인성이잖ㅋㅋㅋㅋ
그래도 살았자너 한잔해
아들내미가 뇌해킹(?)당하자 본인이 나서서 잘 설득해보는거 보고..
아빠 맞네..
딱 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딴 약한놈이 아니라면서
하는 건 바다민족 잡아다가 태우고 제이크 설리 잡으려고
안달난 놈이엇지
완전 똑같았어
인간도 못될 건데 차라리 불의 부족?으로 전향하는 스토리면 어떨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