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도 그쳤겠다
사람 없는 산책로 걸으면서 이어폰으로 노래 들으며 따라 불렀는데
제 뒤에서 오던 여성분이 노래 좋다면서 무슨 노래인지 물어보셔서 민망했네요.
노래 부르는데 심취해서 몰랐..
나중에 노래방 같이가자며 카톡 오픈 채팅방 하나 팠는데
이거 이러다가 장기 뜯기는거겠죠??
호신용품이 얼마더라 오프라인에서 파는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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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얼굴인증해봐
저희 어무니 인증을 못믿는건가요.
ㅠ
다음날 글쓴이는 옥장판과 게르마늄 팔찌를 한보따리 품에 안고 별 유용성 없는 보험 10여개에 가입하게 되었다
호곡
너 혹시 사이킥에 재능있니?
20000희 개객기 박자
여초식 기만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