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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발할라
결혼을 앞둔 총각은.. 저기 끼기 힘들텐데..
이거 뒷이야기가 뒷골댕기던데
마누라가 야근하는 남편고생한다고 회사에 피자시켜줬더니
오피스텔로 피자가지고와서 겜하면서 먹었다고...
야근이 아니라 야겜이었구나
생각보다 저렇게 하는 애들 꽤 있더라
사람좀 모아서 n빵하면 얼마안하고
우정은 개뿔.
저러면 가정을 왜 차림? 100% 이혼 사유임
A 씨가 화난 이유는 남편의 거짓말 때문이다. 남편은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회사가 불안정하고 업무가 바빠져서 계속 야근한다고 말 해왔기 때문이다.
A 씨는 "일하는 줄 알고 가만히 뒀다. 어째서인지 살이 자꾸 오르더라. 회사에서 야식 먹으며 일해서 그런 줄 알았다. 알고 보니 매일 2~3시간 게임하면서 집에 오면 피곤하다고 애 볼 생각도 안 하고 잠만 잔 것이었다"며 분노했다.
뒷얘기 보면 뭐...
비밀기지는 인정이지
라고 해뒀으니 안사람은 꿈에도 모를 거야 자기들
두 집 살림은 맞잖아. 가정집과 게임집
회사 동료 셋이랑 바람이 나다니
이건 집에서 게임하는걸 눈치를 준거겠지?
눈치안줬다면 저렇게 안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