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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오빠...이제 다시 달릴수 있어....
그렇게 16세 지랄발광 제이크와 말하는 바이크 팀의 모험이 시작된다!
그 오래된 말하는 오토바이 만화생각나네
둘째 : 엄마 나도 오토바이 사고싶어
엄마 : 좀만 기다리렴
이런 어머니보단 현명하군 ㅋㅋ
너 혹시 T니
[대충 바이크를 할부로 사고 타다 죽으면 남은건 안내도 된다는 짤]
멀리서보면 희극인데 진짜 비극이 따로없지
자연인중에서도 아주머니한분
아들이 졸라서 사준오토바이로 아들 둘 잃으신분보고
진짜 울적해지고 먹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