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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나도 한동안 병원다니다 일하니까 그 이후의 휴일이 정말 진정한 자유처럼 느껴짐.
그이후 친구들한테 진정한 자유를 느낄려면 업악이 잇어야한다고 떠들고 다님.
지금? 시발 빨리 때려치고 몇개월 놀고싶다
캬 흐뭇하다
사실 사회 초년생 힘들다 힘들다 하고 힘든 일도 있지만 그래도 일 할만한게 저게 진짜 큼
어엿한 직장 가지고 돈벌어서 내 삶 꾸려나간다는게 생각보다 큰 행복이자 자부심이야
첫 취직 했을때
나도 사회에 기여하는 구성원이 됐다고 감격했었지
살아있다를 체감했었어
이후 그 회사가 초특급 블랙회사라 월화수목금금금 굴렀지만
그래서 얼박사가 뭔데
얼그레이 박살내는 사문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