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까무로 | 19:53 | 조회 14 |루리웹
[6]
인생은아름다웡 | 20:35 | 조회 41 |루리웹
[16]
새대가르 | 20:34 | 조회 55 |루리웹
[7]
로앙군 | 20:31 | 조회 13 |루리웹
[16]
사람걸렸네 | 20:33 | 조회 23 |루리웹
[5]
박성배 후보 | 20:25 | 조회 41 |루리웹
[11]
5324 | 20:27 | 조회 18 |루리웹
[10]
aespaKarina | 20:29 | 조회 13 |루리웹
[41]
다시처음부터시작 | 20:29 | 조회 26 |루리웹
[4]
루리웹-9630180449 | 20:24 | 조회 35 |루리웹
[1]
루리웹-1557 | 20:05 | 조회 9 |루리웹
[4]
잭 그릴리쉬 | 20:10 | 조회 58 |루리웹
[3]
지정생존자 | 20:02 | 조회 41 |루리웹
[20]
루리웹-9630180449 | 20:25 | 조회 15 |루리웹
[9]
유우야가 이쁘긴해 | 20:21 | 조회 15 |루리웹
댓글(21)
신입사원(이였던것) : 감히 고객사 주제에 나에게 뭐라 하다니, 그 누구도 나에게 뭐라 할 수 없다!
애시디시면 무서운 여자 맞는데?
멘탈잡기 건강편
속에서 썩어가지고 집에서 틀어박혀서 우울증올바에야 저게낫지...
슬픔은 회복의 감정이다.
매몰되지만 않으면 시원하게 울고 푸는게 더 개운할수도 있다.
울어서 해결하고 5개월을 붙들고 늘어질 정도면
존나 걸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