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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시체가 말을 하네
쏘가리래서 소위랑 결혼한 내용인가 했네
저기서 딴 여자라고 말하네 ? 친구라고 하지 ㅋㅋㅋ
그러면 클나. 속이려는 티나서 팍팍 나서 이실직고하는 것보다 일이 커질 수 있음.
어?에서 눈치를 채고 조용히 했어야지!
브레이크 좀 밟으라고
아내분 미소가 "이따 어떻게 조져줄까" 이거네 ㅋㅋㅋ
근데 가끔 진짜 기억 안나서 안먹었다고 할 때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