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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었겠네
농담 아니고 읽는 내내 저 취급 당해도 싸다는 생각 밖엔 안 듦
근데 변호사 퀄리티가 다른건 있는집이라서 라기보단
국선변호사 랑 싸제변호사 차이일걸
국선이 나쁘다 이런게 아니라
국선은 사건을 못가리는지라
누가봐도 지는싸움 받고싶지않은 싸움도 무조건 받아야되서 어거지일수밖에 없음
변론포기합니다 하고 푹 숙인 저양반도
또 재대로 돈받고 들어가는 다른사건에선 또 잘함.
원종이집도 잘사는 걸로 아는대 아예 포기했나보네
돈을 억만금줘도 지는사건은 질수밖에 없으니깐.
반대로 김엔장이 유명한것도
진짜 어지간해선 다 받아주기는 해서 유명한거
반대로 그런애들만 찾아오니깐 의외로 통계되는 김앤장 승소율 생각보다 낮음.
아마도 최원종 변호사의 심정
아 원종이성이 최씨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