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개월동안 급여 떼가고 안주려던 사장 상대로 승소해서(8개월만에) 4개월에 달마다 50씩 받기로 했는데
그 이후 계속 연체하길래 전화걸어서 쌍욕안하고 OOO씨로 불러줬으면 예의 없는건가?
OOO씨라고 불러주니깐 목소리 떨면서 급흥분하는데?
나보고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라고 하는데?? 무슨예의를 얘기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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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지가 사장인줄 아는듯
돈 넣어줘야 사장이지
그냥 돈 주기 싫으니깐 개소리하는거임
부모 욕 안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대우해주고 있구만
그런 인간들은 지들이 한거는 생각안함.
야! 돈내놔!가 아닌것에 고마워해야할 입장인거 같은데?
돈 떼먹는 놈한테 예의는 무슨 ㅋㅋ
저거 이자율 붙지 않어?
이미 승소까지 했는데 안주는 거면 이자율 불려서 너희 노후는 내가 책임저 줄깨 이건가?
저런 사이엔 강아지 씹새끼라고 안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의 차린 건데
예의는 월급때먹은거 칼찌안한것만드로 다 지켜드렸고ㅋㅋㅋ
이젠 채무관계라니까?ㅋㅋㅋㅋ
트집 잡아서 핑계(법으로 성립되지 않음)댈려고
아직 지가 글쓴이보다 위에있다 생각하니깐 저딴 반응이 나오는거지 ㅋㅋㅋ
긁힌듯. 더 그렇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