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병원 하는 아들이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아파트 몰래 팔았는데
엄마가 그걸 알아채고 혼내는 걸 할머니가 그걸 듣고는
금반지랑 통장이랑 편지 남겨두고 혼자서 집을 떠남
엄마가 그걸 뒤늦게 알아채고
우리집의 가난에 한탄하며
나무로 만든 개인주택에서 눈물을 흘리더라
작가놈의 새끼를 어떻게 하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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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흙수저 특
넓은 마당있는 집에 개개인방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