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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늑대 : 히히힛! 남쪽에서 온 맛깔나는 고기!
ㅋㅋㅋㅋ
??? : 내가 늑대야
여행이 아니라 늑대들 출장 뷔페였네
늑대 : 이것이 해외 직수입 고기
"형님은...그...탈주해서 집으로 돌아간 거죠?"
"예?? 초원 한복판에서 어떻게 혼자 탈출해요'
(기겁)
같이 온 형님: 야 저새끼 진짜로 믿고 숙소 짓고있네ㅋㅋ
(그의 마지막 유언이었다)
게르를 다 지어도 조심해야 함
쓰시마의 원령이 쳐들어와서 칼을 박아넣음
아니 게르를 왜 지어...
유목민의 관습 어디갔냐?
초원의 질서가 이를 용납한다고?
먼길 온 손님을 들판에 버린다고?
늑대가 나타나면 호텔리어가 말타고 화살 쏴서 다 막아줌.....
여차하면 안장에서 양고기 꺼내서 구운뒤 타르타르 소스도 꺼내서 발라줌
아기돼지 이형제
그냥 체험프로그램가서 과장 좀 한거지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