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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 어제는 아무일도 없었다, 자 수업 들어가자
"교수님! '축구의 시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내 마음이 아프니 F를 주겠다
너 새끼 정학
불쏘시개 자서전 출판에 돈을 쏟는 분들은 우리한테 일용할 양식을 주는 분들이시다. 말씀을 높여라.
교수님들 의외로 그냥 수업만 하든데..
교수님들 입 근질근질 해서 잠도 안올듯
우리 문학 교수님도 아마 하시지 싶은데 ㅋㅋ
문과로써 오늘 참 묘한 기분이다... 우리나라에 노벨 문학상이라니... 실감이 안남 ㄷㄷㄷ 퇴근길에 어벙벙한 심정
수상 기념 독서 감상 에세이 과제나 안내면 다행이지 ㅋㅋ
뭔가 이벤트 있어서 수업 멈추고 뭔갈 했던건...
북유게가서 얘기해야할 사건 밖에ㅜ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