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1:50 | 조회 0 |루리웹
[35]
[ ] | 21:49 | 조회 0 |루리웹
[6]
밍먕밀먕밍먕먕 | 21:47 | 조회 32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1:42 | 조회 14 |루리웹
[6]
루리웹-죄수번호1 | 24/10/06 | 조회 17 |루리웹
[13]
루리웹-1557 | 21:44 | 조회 14 |루리웹
[7]
데스티니드로우 | 21:44 | 조회 3 |루리웹
[13]
못생긴뇨속 | 21:45 | 조회 6 |루리웹
[2]
멍멍왈왈 | 19:55 | 조회 18 |루리웹
[7]
킺스클럽 | 21:41 | 조회 36 |루리웹
[27]
라이프쪽쪽기간트 | 21:41 | 조회 22 |루리웹
[6]
[Azoth] | 21:36 | 조회 27 |루리웹
[16]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21:37 | 조회 2 |루리웹
[17]
Prophe12t | 21:35 | 조회 13 |루리웹
[2]
Prophe12t | 21:38 | 조회 27 |루리웹
댓글(10)
내가 딱 저 상황이였음
3개월을 설득 해서 힘들게 퇴사 함 ㅋㅋㅋㅋ
'에이 이 색휘 또ㅈㄹ한다 하하핳'
모두 다 이직, 퇴사 각을 보기 시작했고...
퇴사한다고 맨날 노래 부르는 사람 = 퇴사 안함
뮥묵하게 지 할일만 하지만 왠지 말이 없는 사람 = 곧 퇴사 함
둘 다 섞인 사람은 뭐죠?
트리거만 건드리면 바로 터지는 폭탄
비슷한 말=로또되면 그만둔다
나도 저거 몇번 당하고 나도 졸라 조용히 이직했어......
물론 대놓고 외근 갔다 외근 간 곳에서 고객사 직원이 님 이직 ㄱ? 물어봐서 장난삼아서 ㄱㄱ 답했는데
신입 앞에서 말햇는데, 어우 다행히 신입이 말 안햇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