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지정생존자 | 14:21 | 조회 36 |루리웹
[27]
291838 | 14:20 | 조회 76 |루리웹
[42]
파칭코마신 | 14:19 | 조회 25 |루리웹
[16]
반다비 | 14:18 | 조회 29 |루리웹
[19]
멍청한놈 | 14:15 | 조회 124 |루리웹
[54]
고탄력_노끈 | 14:17 | 조회 140 |루리웹
[3]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14:15 | 조회 66 |루리웹
[5]
무관복 | 14:17 | 조회 69 |루리웹
[2]
로우파워그리드맨 | 14:13 | 조회 20 |루리웹
[14]
루리웹-28749131 | 14:17 | 조회 79 |루리웹
[7]
리사토메이 | 14:15 | 조회 78 |루리웹
[8]
BoomFire | 14:10 | 조회 22 |루리웹
[25]
음하하 | 14:06 | 조회 57 |루리웹
[3]
우마군신 | 24/10/10 | 조회 40 |루리웹
[9]
루리웹-0941560291 | 14:12 | 조회 63 |루리웹
댓글(9)
??? : 이제 전채는 다 드셨고... 이제 본상을 내오거라
이제 입가심하게 과일 좀 내오거라.
참외 스무 알이면 된다.
저... 배터져 죽겠어요... 제발...
뭐 먹고 왔네
덩치도 큰디 먹는것도 잘먹네! 허헣
- 사또 나으리가 저 양것에게 홀린거요. 우리라도...!
- 아,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편지를 올리고 싶은데 종이와 펜을 빌릴 수 있겠소?
- 생긴게 저래서 그렇지 사람이네 사람이여!
밥먹고 합시다
사람과 가장 빨리 친해지는 방법 : 같이 밥먹기
그것보다 더 빨리 친해지는 방법 : 같이 술먹기(부작용에 유의하세요)
이제 명절에 고향에 있는 부모님께 편지를 써서 보내고 싶다고 하니까 마음이 완전히 열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