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당신말이옳습니다 | 02:26 | 조회 65 |루리웹
[2]
이사령 | 01:52 | 조회 80 |루리웹
[5]
루리웹-588277856974 | 02:19 | 조회 55 |루리웹
[8]
리사토메이 | 02:12 | 조회 17 |루리웹
[1]
병장리아무 | 02:14 | 조회 67 |루리웹
[2]
HIPass | 02:17 | 조회 45 |루리웹
[7]
느와쨩 | 02:14 | 조회 25 |루리웹
[33]
아슈와간다 | 02:07 | 조회 29 |루리웹
[4]
루리웹-5493615662 | 00:48 | 조회 60 |루리웹
[3]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0:57 | 조회 67 |루리웹
[5]
무관복 | 00:59 | 조회 93 |루리웹
[5]
건전한 우익 | 01:40 | 조회 80 |루리웹
[5]
루리웹-588277856974 | 01:46 | 조회 77 |루리웹
[15]
루리웹-1033764480 | 02:01 | 조회 77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1:55 | 조회 73 |루리웹
댓글(6)
마지막 플라스틱 물병은 아무리 날이 서 있어도 안 될 거 같다는 생각이었는데요...
칼 조심하라는 게 이런 의미였나요 ㄷㄷㄷ 그냥 다 썰어버리네요...
요새 칼이 옛날 무기수준 이상으로 좋은게 맞음 현대식도도 옛날기준이면 짧아서 그렇지 명검임 근데이영상은 검술상승이아니고 무기강화잖아
주방에서 일해봤는데 ㄹㅇ 칼 조심해야하는게 까딱 잘못하면 몸에 저항도 없이 쑥 들어감 ㄹㅇ
와 순두부 마냥 짤리네
장인이 긴 식칼 보니까 진짜 토하토를 0.5미리로도 썰어내는거 같던데
좀만 더 갈면 단분자칼 나오겠드라
이러니 정육점 아제들이
억 하면 손가락 날아간다 그러는구나.
정육점 칼도 미친듯이 날세워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