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칼댕댕이 | 24/10/09 | 조회 19 |루리웹
[12]
오고곡헤으응 | 24/10/09 | 조회 29 |루리웹
[8]
퇴근만이살길이다 | 24/10/09 | 조회 108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24/10/09 | 조회 25 |루리웹
[2]
히에칼린 | 24/10/09 | 조회 69 |루리웹
[5]
아리아발레 | 24/10/09 | 조회 62 |루리웹
[7]
유머없는유게이 | 24/10/09 | 조회 96 |루리웹
[7]
눈눈팅팅 | 24/10/09 | 조회 118 |루리웹
[4]
요르밍 | 24/10/09 | 조회 23 |루리웹
[9]
네리소나 | 24/10/09 | 조회 12 |루리웹
[6]
고구마버블티 | 24/10/08 | 조회 18 |루리웹
[18]
데어라이트 | 24/10/09 | 조회 87 |루리웹
[5]
jeon-1 | 24/10/09 | 조회 33 |루리웹
[2]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24/10/09 | 조회 48 |루리웹
[16]
noom | 24/10/09 | 조회 24 |루리웹
댓글(10)
?저 시대에도 나름대로 한약같이 모기쫓는 약은 있던걸로 아는데 아닌갑네.....
에프킬라 있는 현대에도 고통받는데 조선시대면 더하겠지
현대 기술로 만든 모기 쫒는 약 수준 생각하면 조선시대 모기 쫒는 약이면 더 효과가 안좋았을듯 ㅋㅋ
도심은 대부분 정비되어 있으니 비와서 아무데나 물웅덩이가 생기는 시대도 아니고
심지어 방역사업을 적극적으로 벌이니까 참아줄만 한 수준인거지 옛날엔 뭐 그냥 넘쳐났겠지
그 시절에 그나마 위안이 그 시절에는 모기 잡는 포식자가 많았다는거 정도
현 시대에도 뺑뺑이 녹색 모기향으로 모기 퇴치가 100%가 안되는걸
심지어 지금은 몸에 해로워서 파는게 금지된 모기약이었는데 ㅋㅋㅋ
옛날에 사방에서 논에 물 대서 농사짓는 곳이
곧 장구벌레 스포닝풀 될 수 있다는 거 생각하면 뭐...
저때는 모기장도 방충망도 없었는걸
사실적이다
졷기는 멸종 시켜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