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셰프가 팀전 할때에 고기 전문 셰프임에도 불구하고 물고기를 골라서 사람들이 왜 그랬는지 여러 추측이 있었는데, 최근에 한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그 이유가 밝혀짐.
자신이 한국말을 잘 못해서 이어폰을 끼고 통역사가 통역을 해줬는데 팀전 할때는 룰설명만 15분 동안 하니까 통역사가 다 통역을 못해줬고 마지막에 그냥 '물고기를 고르셔야 합니다'라고 해서 물고기 골랐다 함 ㅋㅋㅋㅋㅋㅋ
최근엔 본인도 즐기시는듯 함
에드워드 감지 센서가 아닌 통역사 감지 센서 였음
통역사의 미친 캐리.
통역가 : (흐음... 여기선 물고기에 베팅해야 내 일거리가 더 늘겠지?)
통역사 ㅅㅂㅋㅋ
ㅋㅋㅋㅋㅋ
여자 많은팀 가면 통역할거 많아져서 그랬나보네 ㅋㅋ
통역사 (아 이거 미묘한 뉘양스 다 통역해주려면 시간 없고 아무튼 느낌 싸하니까)
통역사가 아니라 라따뚜이였군
육류 골라서 졌으면 기다리는 게 편의점 제품으로 요리 ㅋㅋㅋ
조은주 솊 꼴 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