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아랑_SNK | 00:06 | 조회 11 |루리웹
[14]
인생은아름다웡 | 00:08 | 조회 48 |루리웹
[4]
lIlIlllllllIIIlI | 00:07 | 조회 59 |루리웹
[6]
네리소나 | 00:03 | 조회 12 |루리웹
[17]
레몬닥터 | 00:04 | 조회 44 |루리웹
[7]
이게사람인가 | 24/10/08 | 조회 37 |루리웹
[12]
데스티니드로우 | 00:00 | 조회 13 |루리웹
[12]
☆더피 후브즈☆ | 24/10/08 | 조회 7 |루리웹
[44]
검은투구 | 24/10/08 | 조회 34 |루리웹
[6]
루리웹-2533335882 | 24/10/08 | 조회 32 |루리웹
[41]
루리웹-56330937465 | 24/10/08 | 조회 25 |루리웹
[37]
고래짱 | 24/10/08 | 조회 50 |루리웹
[9]
여우 윤정원 | 24/10/08 | 조회 27 |루리웹
[14]
| 24/10/08 | 조회 9 |루리웹
[35]
아랑_SNK | 24/10/08 | 조회 22 |루리웹
댓글(7)
모르는 남자가 어깨에 기대서 코까지 고는데 안깨웠다고?
...
사격하라 적이다!
내 기억상 나이 좀 나는 분이셨을거임 ㅋㅋㅋ 어린 이모뻘되려나
아니다 이모까진 그렇고 누님쯤 되려나
여자분 진짜 무서워서 몸이 얼어붙었을 수 있음
내 친구도 그랬지....여성 분이 덜덜 떨면서 휴대폰으로 통화을 시작해서 바로 버스 정차 누르고 친구 꺠워서 내렸음....
아마 지하철 덜컹거리니까 여성분 어깨에 계속 박치기 했을거같음 ㅋㅋ...
나는 머리가 긴데 뒷자리 아줌마가 머리 막 만지면서 처자는 어쩜 머리가 이렇게 복실복실하대 하는데
내릴 때 남자니까 엄맘마 하셨음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남의 머리는 대체 왜 만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