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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그래도 3.1운동때는 나가서 같이 외쳤겠지
나였으면 찌질하게 왜놈 순사 신발이나 핧고
목숨이나 부지할 개쓰레기 인생으로 살고 있을듯
독립운동가 분들이 대단하고 굉장한 거지
본인을 너무 낮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나라 팔아먹은 거만 아니면
나도...순사 커피 타주다가 가래침이나 한번씩 첨가해줄듯
나였으면 지 분에 못 이겨서 달려들었다가 즉결심판 당해서 하직했을 듯
독립운동가들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면 일어나야 할건 최선을 다하시고 순직하신 독립운동가들이 아니라
우리가 아닐까?
왜케 멋있음
원래 저런일은 꼭 젊은이들이 하게되더라.
이렇게 어렸다니
완용이 일장기부대네!
요즘 같으면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라고 욕하고 비하할 것 같네
육신의 쾌락은 이미 다누렸으니 이제 영원한 쾌락을 추구한다고 거사에 몸던진 이봉창(93년생)
저 나이 때라니 난 지금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