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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세월에 따잇당한 청각
근데 진짜 농담 아니고 5년전하고 달라...
모기를 못 잡겠어 내 눈깔이 모기의 움직임을 못 따라감... 소리도 막 환청처럼 들림 위- -잉 이렇게 들림
감각이 퇴화된게 아닌지.... ㅜㅜㅜ 나도 체감 중
난 어느샌가부터 안 들려... 새벽 세시에도 모기 소리 들리면 일어나 잡았는데 ㅠㅠ
아....아...ㅜㅜ
소리 내는 모기는 이미 사람들이 다 잡아버려서
소리 안 내는 모기만 살아남은 게 아니었어?
아 글쎄 모기새끼들이 블링크를 쓴다니까!! 내가 못 보는게 아니라고!!
내가 늙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