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화가 개봉하기전에
거북선 등형태가
왜군들 도선하는것을 막기 위해서
철못으로 박혀있는데
저기 저렇게 걸어갈수 있도록 가운데 뻥뚫려서
논란이 된적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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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생겼었나? 사료가 또 추가로 발견됨?
거북선의 구체적 구조가 밝혀진건 그냥 없음. 모든 구조는 그냥 몇안되는 자료(그림과 기록)로 하는 추측임
ㄳㄳ
저정도면 도선은 물론 짚단쌓고 불도 싸지를수 있지
거미도 자기집은 잘피해간다구?
정비용 통로는 잇을법해
기능으로 따지면 용마루라 저기엔 함부로 못질하다 뿌러지면 ㅈ될거 같기도 하고
"그 위에는 우리 군사가 겨우 통행할 수 있을 만큼 십자로 좁은 길을 내고 나머지는 모두 칼·송곳 같은 것을 줄지어 꽂았다."
-선조수정실록 25년 음력 5월 1일
"위에는 판을 덮고 그 판 위에 십자형세의 길을 놓아 사람이 통행할 수 있게 하였으며 나머지 구역에는 칼과 송곳을 꽂아 사방에 발을 붙일 수 없게 하였다"
-(이충무공)행록, 이분 저
길이 있긴 있었군 ㄳㄳ
사방이 적입니다! 조쿤! 전방위 전탄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