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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난자야 가자
난자라고 불러야 하는 줄...
아이고 어머니, 네 오랜만입니다. 죄송한데 난자만 잠깐 빼갈 수 있을까요? 아 아버님 정자 주신다면 저야 감사하죠.
애기 집아 가자
그런데 갑자기 닌자가 나타났다
어르신
이 드라마 끝난지
20년 지났어요..
저 정도 얼굴이 되어야 가능
참고로, 저 대사를 어떻게 하냐고 배우가 엄청 따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