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가수 안 부른 지역축제 흥행 성적.... +103 [9]

댓글(9)

• 동해약천골지장수02:59 답글달기

  울어라 안동 참마도

• 滿空03:00 답글달기

  가수는 듣고 지나치지만
  음식은 먹고 소화가된다

• acami03:02 답글달기

  시간 안 맞으면 듣지도 못하는 거 생각하면 먹는게 남는거지!

• 사고전서03:00 답글달기

  "(흥행) 안되는... 거에요?"
  "돼유."

• 이미엉망진창03:05 답글달기

  노래 -> 유튜브 뮤직으로 들으면 그만. 심지어 공연 영상도 볼 수 있음
  음식 -> 저기 아니면 못 먹음

• 루리웹-730244325103:09 답글달기

  애초 축제 최고의 컨텐츠는 먹을 거라구.

• 초급도마뱀03:09 답글달기

  김밥 4천
  국밥 7천
  육적 4.5천
  모두 고등어 특화라 생각하면 합리적인데?
  축제라서 양이 적거나 비싸다 쳐도 이정도면

• 저주받은 부남자03:09 답글달기

  올해 홍성 바베큐축제도 더본 협력하던데
  오시려나

• 2925009508803:09 답글달기

  고등어 김밥은 진짜 먹고 싶더라
  안동에서 유명해져서 많이 팔리면 서울에도 들어올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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