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좇토피아 인도자 | 02:35 | 조회 15 |루리웹
[3]
루리웹-588277856974 | 02:25 | 조회 26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02:21 | 조회 24 |루리웹
[9]
이이자식이 | 02:18 | 조회 43 |루리웹
[5]
빡빡이아저씨 | 02:21 | 조회 13 |루리웹
[7]
이이자식이 | 02:19 | 조회 5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02:24 | 조회 12 |루리웹
[19]
긁힌 상처 | 02:22 | 조회 34 |루리웹
[3]
건전한 우익 | 02:11 | 조회 50 |루리웹
[7]
루리웹-4695123093 | 02:21 | 조회 22 |루리웹
[6]
어법에맞지않는닉네임 | 02:19 | 조회 24 |루리웹
[2]
칼댕댕이 | 02:10 | 조회 7 |루리웹
[19]
돈하마 | 02:15 | 조회 22 |루리웹
[9]
도미튀김 | 02:13 | 조회 118 |루리웹
[4]
시온 귀여워 | 24/10/04 | 조회 10 |루리웹
댓글(4)
유일하게 소란 없이 오락으로 팔리다 간 건 고콩이 유일한가
고X콩도 사실 영화적 완성도로는 개 조졌고
최종보스는 너무 약하고 찌질해서 아쉬웠지만 뽕은 채워줬는데!
파묘하고 고콩은 흥했다고?
다르게 생각하는거다. 그 둘의 저주를 몰빵해서 조커2에 부어버린 것이다...!
2편이나 부기영화의 저주를 피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