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리웹-82736389291 | 00:17 | 조회 32 |루리웹
[7]
루리웹-9630180449 | 00:27 | 조회 18 |루리웹
[10]
M762 | 00:26 | 조회 68 |루리웹
[6]
나15 | 00:24 | 조회 14 |루리웹
[11]
가시공 메스메르 | 00:24 | 조회 82 |루리웹
[5]
봉황튀김 | 00:23 | 조회 17 |루리웹
[6]
Fluffy♥ | 00:20 | 조회 45 |루리웹
[5]
IIlllIlIIlIIll | 00:22 | 조회 32 |루리웹
[15]
사료원하는댕댕이 | 00:21 | 조회 32 |루리웹
[5]
매카리오제네비브 | 00:23 | 조회 19 |루리웹
[5]
BoomFire | 00:05 | 조회 23 |루리웹
[12]
루리웹-6719142719 | 00:16 | 조회 11 |루리웹
[4]
루리웹-82736389291 | 00:08 | 조회 85 |루리웹
[5]
순수_사랑 | 00:13 | 조회 25 |루리웹
[31]
AnYujin アン | 00:14 | 조회 91 |루리웹
댓글(6)
긴장감 빡빡하게 들어오다가 탕 하는데 이야
저런 아이러니함을 잘 살린 영화였는데 말이지...
대충 조커2는 일부러 못만들었다는 댓글
사실 아서에 공감을 하면 안되는데 아서가 공감되게 만든시점에서 묘하게 실패한영화 아닌가싶기도함
고전 명작의 학습지가 있어서 잘 나왔을 뿐이었나... 는 생각이 솔직히 떠나지 않음
1은 진짜 한 인간이 믿던 인간성의 토대가 하나씩 무너져 내리는게 (결국 조커가 된다 라는 사실을 아는 상태에서 보는지라) 안타까우면서도 정서적 긴장감이 더더더 높아지는데
2는 아직 안 봤는데 혹평일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