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카포에이라 | 00:05 | 조회 0 |루리웹
[12]
이세계멈뭉이 | 00:05 | 조회 0 |루리웹
[6]
こめっこ | 00:06 | 조회 0 |루리웹
[14]
noom | 00:04 | 조회 0 |루리웹
[13]
봉황튀김 | 00:03 | 조회 0 |루리웹
[6]
애매호모 | 24/10/06 | 조회 0 |루리웹
[19]
센트리건 선배 | 24/10/06 | 조회 0 |루리웹
[13]
강등 회원 | 24/10/06 | 조회 0 |루리웹
[14]
작은_악마 | 24/10/06 | 조회 0 |루리웹
[22]
sickarl | 24/10/06 | 조회 0 |루리웹
[31]
aespaKarina | 24/10/06 | 조회 0 |루리웹
[11]
비취 골렘 | 24/10/06 | 조회 0 |루리웹
[3]
김이름없음 | 24/10/06 | 조회 0 |루리웹
[0]
안면인식 장애 | 24/10/06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죄수번호1 | 24/10/06 | 조회 0 |루리웹
댓글(5)
사회실험 하고 싶으면 오히려 돈을 주던가.
"영화를 보고 실망한 관객이 화내는 것 조차도 감독의 의도!" 라는걸 볼때마다 그럼 관객이 욕하는거 보면서 흡족해하면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뭐 잘 본 사람도 있었겠지
배급사한테도 똑같은 말할 수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부기영화 "메시지고 나발이고 못 만든 거예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