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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거북목에 대한 경각심이 없던 시절...!
근데 저게 다리쪽은 좀 불편해도 책상 공간활용은 좋음
저거결국 교탁에있는거만 그대로고 나중엔 다 올라옴 ㅋㅋㅋ
CRT가 무거워서였나?
분명 선생님은 우리가 저 모니터에 게임 켜놓고 피카츄 배구나 하고 잇ㄴ느거 분명 눈치 챘을건데 한숨 하나 없이 그냥 수업 진행 한거 보면 답이 없다고 느껴서 일까?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너무 죄송한 짓이였는데 왜 그렇게 들킬까봐 쫄깃한 느김이 너무 재미 있게 느껴진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