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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개망나니 같은놈이 도련님 소리 듣자나 ㅋㅋ
저 월급도둑이 사실 부잣집 도련님이라니! 어째 식문화에 밝은 이유가!!
마나토끼...
お坊ちゃま!!
저 넒은 평야의 도련님 ㅋㅋㅋㅋ
적 조직원을 잡아다가 도려낸다고 도련님이라도 불리게됬습죠(아무말)
사유:매일 노숙하고 술만마시고 낮잠자고 일대충하기만 해서
꼰대라기보단 걍 ㅁㅊㄴ에 가까웠었음 저땐
워터마크가... 워터마크가...!!!
(도련님이라는 놈이 저번에 저녁을 얻어먹었어?)
망나니란 무엇인가를 보여줬었는데
저기서 갑자기!...
진짜 저때만 해도 여주 로리로리 했는데, 요즘에는 풍채가 아주 ㅋㅋㅋㅋ
어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