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보추의칼날 | 24/09/28 | 조회 40 |루리웹
[36]
라_퓌셀 | 00:02 | 조회 29 |루리웹
[2]
사신군 | 24/09/28 | 조회 44 |루리웹
[7]
잭 그릴리쉬 | 24/09/28 | 조회 7 |루리웹
[2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28 | 조회 13 |루리웹
[9]
데스티니드로우 | 24/09/28 | 조회 30 |루리웹
[3]
한우대창낙지덮밥 | 24/09/28 | 조회 13 |루리웹
[12]
야옹야옹야옹냥 | 24/09/28 | 조회 28 |루리웹
[8]
루리웹-7131422467 | 24/09/28 | 조회 37 |루리웹
[6]
루리웹-7131422467 | 24/09/28 | 조회 35 |루리웹
[7]
THE오이리턴즈! | 24/09/28 | 조회 10 |루리웹
[8]
샤스르리에어 | 24/09/28 | 조회 83 |루리웹
[5]
나15 | 24/09/28 | 조회 6 |루리웹
[22]
소소한향신료 | 24/09/28 | 조회 21 |루리웹
[17]
こめっこ | 24/09/28 | 조회 19 |루리웹
댓글(35)
십일조 기준이 설마 세전은 아니겠지? ㄷㄷ
6년동안 뭐했는데 이제와서
난 신은 믿는다.
하지만 교회는 믿지 않는다.
교회에 돈은 왜 내는건지 모르겠음. 다 목사 주머니로 들어가는건데 그게 신앙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목사를 신으로 모시는 사람이면 이해를 하겠다만
십일조를 아직도 강요하는건 사탄새기 밖에 없음.
예수님이 구약을 부수고 부활을 선포하실때 모두 사라진 율법임.
물론 공동체를 위한 헌금은 가능함. 하지만 소득의 10분의 1을 강제하는 '십일조'라는건 이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