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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유게 한페이지를 장식하는거 보면
성공한거 맞음
그는 시간이 지나서 예전버릇 못버리고
백신 음모론 팔이중이라고 전해진다.
웃긴건 저거 개터지고 절친와서 어떻게든 카바치고 난뒤 트루먼도 저 코코아 마시더라.
솔직히 무슨 맛일지 궁금하긴 함
난 저장면 보고 무서웠는데
근데 대놓고 광고톤이라 몰입감 확 깼다고 당시에 말 많았을걸?
지금이야 밈으로 노는 거지, 이러다가 종영하겠다 소리 엄청 나왔다
본인은 인생이 몰카일거라고 꿈에도 생각못했으니 상황에 맞춘 ppl이지
멘탈나간 아내의 반사작용이지
PPL은 부수적인거고
그 수많은 돈을 벌어놓고 출연자에게 한 푼도 안준게 다 문제 아닌가
트루먼은 나가자 마자 변호사 부터 고용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