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Punkydreamer | 17:52 | 조회 63 |루리웹
[12]
보팔토끼 | 24/09/24 | 조회 31 |루리웹
[10]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17:44 | 조회 79 |루리웹
[38]
환인眞 | 17:52 | 조회 45 |루리웹
[4]
머하고계십니까 | 24/09/24 | 조회 7 |루리웹
[11]
밀떡볶이 | 17:42 | 조회 48 |루리웹
[18]
애매호모 | 17:51 | 조회 43 |루리웹
[8]
둠기릿 둠파파 | 17:43 | 조회 33 |루리웹
[18]
5324 | 17:47 | 조회 66 |루리웹
[7]
루리웹-9504180224 | 17:44 | 조회 81 |루리웹
[17]
루리웹-12345678910 | 17:47 | 조회 130 |루리웹
[11]
십미터로빈후드 | 17:47 | 조회 39 |루리웹
[12]
문셀의 노예 | 17:47 | 조회 104 |루리웹
[11]
피타라텔레스 | 17:42 | 조회 16 |루리웹
[17]
지정생존자 | 17:43 | 조회 99 |루리웹
댓글(19)
순간순간 스쳐가는 압도적인 피지컬
안무섭다고 생각해도 다리가 지맘대로 후들거려서 골때렸었는데
개인적으로 무도에서 싫었던게 두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고소공포증 타령하면서 쓸데없는 시간 끄는거랑,
또 하나는 유명한 게스트 오면 그 사람 위주로 빨아주면서 노잼화 되는거였는데 박명수는 거의 유일하게 그런게 없어서 좋았었어.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