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Punkydreamer | 17:52 | 조회 63 |루리웹
[12]
보팔토끼 | 24/09/24 | 조회 31 |루리웹
[10]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17:44 | 조회 79 |루리웹
[38]
환인眞 | 17:52 | 조회 45 |루리웹
[4]
머하고계십니까 | 24/09/24 | 조회 7 |루리웹
[11]
밀떡볶이 | 17:42 | 조회 48 |루리웹
[18]
애매호모 | 17:51 | 조회 43 |루리웹
[8]
둠기릿 둠파파 | 17:43 | 조회 33 |루리웹
[18]
5324 | 17:47 | 조회 66 |루리웹
[7]
루리웹-9504180224 | 17:44 | 조회 81 |루리웹
[17]
루리웹-12345678910 | 17:47 | 조회 130 |루리웹
[11]
십미터로빈후드 | 17:47 | 조회 39 |루리웹
[12]
문셀의 노예 | 17:47 | 조회 104 |루리웹
[11]
피타라텔레스 | 17:42 | 조회 16 |루리웹
[17]
지정생존자 | 17:43 | 조회 99 |루리웹
댓글(5)
상상만 해도 숨이 턱 ㅋㅋㅋㅋㅋㅋ
어 누나 오랜만이네 무슨일이야?
...뭐???
빡쎄긴 하겠다 ㅋㅋㅋ
스트레스 받긴할듯
미국 경우는 과거엔 남부쪽에서는 흔한 일이었다고 하는데
이게 대농장을 가진 집안들이 완전히 다른집안 사람을 맞을려니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근처에 같은 집안 사람들끼리 사촌 정도는 OK하자고 그냥 대를 잇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현실로 가져오면 진짜 이렇게 끔찍할 수가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