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쫀득한 카레 | 11:57 | 조회 0 |루리웹
[10]
좇토피아 인도자 | 11:54 | 조회 0 |루리웹
[8]
샤스르리에어 | 11:58 | 조회 0 |루리웹
[15]
감동브레이커 | 11:53 | 조회 0 |루리웹
[7]
소_신발_언 | 11:45 | 조회 0 |루리웹
[4]
☆반짝스타☆ | 11:31 | 조회 0 |루리웹
[41]
楯山文乃 | 11:54 | 조회 0 |루리웹
[23]
밤끝살이 | 11:53 | 조회 0 |루리웹
[24]
소금킹 | 11:52 | 조회 0 |루리웹
[3]
5324 | 11:46 | 조회 0 |루리웹
[12]
5324 | 11:52 | 조회 0 |루리웹
[7]
봉황튀김 | 11:42 | 조회 0 |루리웹
[16]
aespaKarina | 11:49 | 조회 1 |루리웹
[31]
◆고기방패◆ | 11:43 | 조회 0 |루리웹
[18]
나 기사단 | 11:47 | 조회 24 |루리웹
댓글(11)
근데 둘다 기 존나 쌔보임 ㅋㅋㅋㅋ
과연 고성이 오갔다고한 대결은 무엇이었는지
존나 재밌던데
???: 아니, 우리 친한거 아니였어?!
참다운 화해(안하면 LG그룹 차원에서 방출하겠다고 함)
미스터초밥왕에 나오는 무토오 아저씨처럼 했다는거지? ㅋㅋㅋ
미식을 즐기는 공통점이 있음에도, 셰프와 사업가라 의견차이가 생기는 것은 명백하지.
그래도 그렇게 다른 관점에서 얻을 수 있는 시너지라는게 어마어마 함. 쓴 소리 개무시한 셰프들은 진짜 딱 거기서 멈추는게 보통일 거임... 뭐 누구 콕 찝어서 이야기 하는건 아니지만...
복싱을 익힌 (미슐랭)스타 플라티나와 무장색과 권총의 달인...
제작진이 딱 원하던 대립각 그림을 완성시켰다는 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