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쌈무도우피자 | 19:43 | 조회 7 |루리웹
[26]
김7l린 | 19:42 | 조회 3 |루리웹
[36]
루리웹-죄수번호1 | 19:40 | 조회 36 |루리웹
[8]
만화그리는 핫산 | 19:39 | 조회 19 |루리웹
[12]
루리웹-381579425 | 19:37 | 조회 11 |루리웹
[4]
루리웹-381579425 | 19:31 | 조회 72 |루리웹
[12]
녹차백만잔 | 19:34 | 조회 7 |루리웹
[14]
루리웹-82736389291 | 19:27 | 조회 32 |루리웹
[5]
롱파르페 | 10:26 | 조회 6 |루리웹
[27]
건전한 우익 | 19:31 | 조회 38 |루리웹
[1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9:28 | 조회 61 |루리웹
[16]
잠만자는잠만보 | 19:28 | 조회 14 |루리웹
[17]
스-키니 | 19:24 | 조회 60 |루리웹
[3]
고양이야옹야옹 | 19:23 | 조회 17 |루리웹
[12]
◎━╋劍聖━━━─ | 19:26 | 조회 27 |루리웹
댓글(9)
다만 같이 손잡고 임종을 기다리던 할머니가 빡돌아서 친히 전두엽을 후려치십사, 증조부는 하나님을 만나뵙고 할머니는 그 혈기로 10년을 더 살으셨다던 썰
증조할아버지:아들아 엄마한텐 비밀이다
할아버지:아들아 할머니한텐 비밀이다
아빠:아들아 비밀이다
아들:동네사람들!!!!
썩 괜찮은 삶이었다
여군이 현재처럼 일반적인 관념이 되기 전엔 냉전 끝날때까지 야만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폄하적 의도로 퍼진 낭설일것 같은데
그 동네에서 태어난 남녀가 눈 맞으면 뭔 비극여...
일단 굶주린 여자들 사이에서 버틸 체력이 필요하겠네
마을이 전멸위기에 처하자
한 무장한 이름없는 병사의 처절한 생존을 기록한 영화다
1차세계대전
포로 생활 길어지니 머리가 맛이가서 환상을 현실로 바꿔버렸군. 그렇지 않았으면 못 버텼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