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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사람도 엑스레이로 보고있어서 이상한거 있으면 데려가서 확인함
공항직원들앞에서 아네로스 빼고싶지 않으면 그러지마..
공개플레이?
ㅁㅇ을 엉덩이에 넣고 입국하는 사람도있어서 다 확인함 ㄹㅇ임
되게 잘 아시네요
오... 흥미가 생기네요
고로시는 못 참지
근데 확인했으면 걍 프라이버시나 지켜주지 저거 구경은 왜 시킴?
구경이 아니라 X-ray 검사 담당자한테 저게 맞는지 확인 받는거임
항문에 뭔가 물건이 보이는데 바지 내리고 엉덩이 벌려주시죠
예전에 토르소형 갈비뼈까지 구현한거 캐리어에 넣고 갔다 세관에 걸린 사람 썰 생각나네
근데 저 고로시는 고소 먹을수도 있는데 왜 하는거지...?
저기에 오나홀 대신 딜도 라고 했으면 저렇게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