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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단어들이 이해가 바로바로 됨
프린터기
번역이라는 작업이 이렇게 어려움
윈도우도 잘 번역된 부분도 있지만 번역찐빠가 수십년동안 안고쳐져 이해가 난해한 번역들도 있지
국어학자 클라스도 만만치 않군.
능력 있네
탐에 대한 원한을 품은 네이밍 탐색기
많이들 오해했나봄 나중에 댓글 다셨더라
요즘 윈도우는 그냥 데스크탑으로 뜨던가
하지만 영원히 바탕화면
저 데스크톱 - 바탕화면 어감 차이 때문에 바탕화면에 대한 미국인과 한국인의 인식이 엄청 다르다더라.
직관적인 번역의 교과서적 사례
초창기에 잘 번역된게 정착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