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적으로 다른 소설은 자극적인 소재만 넣어서 주인공을 괴롭히곤 하는 경우가 많고
요즘 무협지는 고난이라고는 극초반에 직관적으로 한두번 당하고 끝이지만(심지어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경우도 거의 없음)
진짜 숨쉬듯 자연스럽고 답답하게 숨 쉴 틈조차 안주고 방방곡곡 두들겨패면서 읽는 독자가 뒤질것같이 만드는건 김용 무협만의 특징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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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풀리는듯하다가도 구렁텅이를 뒹구는
이제좀 살거같다
싶으면 장인어른한테 찍혀서 고생하거나
팔짤리거나
히로인들 죽이고 무인도 가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