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Djrjeirj | 12:40 | 조회 0 |루리웹
[26]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2:38 | 조회 0 |루리웹
[21]
Djrjeirj | 12:37 | 조회 0 |루리웹
[12]
사격중지 | 12:3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163129948 | 12:3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4639467861 | 12:3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2063379379 | 12:35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8514721844 | 12:3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6522008536 | 12:29 | 조회 0 |루리웹
[28]
리네트_비숍 | 12:34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381579425 | 12:31 | 조회 0 |루리웹
[26]
김곤잘레스 | 12:31 | 조회 0 |루리웹
[13]
데어라이트 | 12:27 | 조회 0 |루리웹
[17]
리네트_비숍 | 12:3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4873008362 | 12:24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냥이 특유의 묘한 고집ㅋㅋ
ㅋㅋㅋㅋㅋㅋ
발에 민감하더라
와중에 살살 올림
고양이 육구 ㅋㅋ
발바닥은 집 애등이랑 느낌이 비슷하더라
애가 착하네 보통의 경우는 중간부터 냥냥펀치가 나갈탠데...
표범쪽 같은데?????
치타랑 차원이 다르지 않음??
고양이과는 앞발이 마디가 많아서 쓰기 쉬운데 그만큼 발등쪽 내구성이 크게 취약함.
그래서 발 위에 뭐가 있는게 본능적으로 위협이라 느껴져서 뭐 올려놓는거 싫어함.
만약 만지거나 손을 올려놔도 반응이 없다면 크게 신뢰를 받고있다는거임. 적어도 날 상처입힐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아... 사람도 비슷하네. 손바닥에 몽둥이로 맞는 것보다 손등에 자로 맞는게 엄청 아프지...
퓨마: 집사양반 상표권으로 버는돈 다시뱉고싶소?
플라잉 고양이과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겨울에 안고 자면 따뜻 하겠다
뒤에서 낑겨서 지켜보는 친구는 또 뭐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