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호망이 | 12:09 | 조회 14 |루리웹
[17]
루리웹-3674806661 | 12:10 | 조회 20 |루리웹
[2]
나15 | 24/09/17 | 조회 3 |루리웹
[22]
감동브레이커 | 12:08 | 조회 32 |루리웹
[2]
Acek | 12:01 | 조회 58 |루리웹
[1]
무기력맨 | 12:06 | 조회 25 |루리웹
[9]
이나맞음 | 12:06 | 조회 53 |루리웹
[3]
상대31561# | 24/09/16 | 조회 30 |루리웹
[24]
루리웹-56330937465 | 12:05 | 조회 55 |루리웹
[16]
황토색집 | 12:04 | 조회 46 |루리웹
[9]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12:03 | 조회 51 |루리웹
[11]
루리웹-6924197145 | 12:02 | 조회 26 |루리웹
[26]
이세계멈뭉이 | 12:03 | 조회 9 |루리웹
[14]
옆동네 겐고로 | 11:56 | 조회 47 |루리웹
[12]
전력승부다 아자!! | 12:01 | 조회 12 |루리웹
댓글(24)
핸드폰을 넣었습니다 대화소재는 뭔가여
취업,결혼,손주 등등
??? : 너 이제 고3이라면서. 대학은 어디 노리고 있니?
??? : 흐응. 인서울. 근데 성적은?
걍 다시 스마트폰 보죠!
친척들 모여봐야 감정만 상하던데...
친한 친척들 만나면 핸드폰 넣고 대화하고 지내긴 하는데...
마지막 세대? 라고 생각은 들고있음.
사촌들이랑은 입도 안뗴고 묵언수행하게 되더라...ㅇㅅ ㅇ
식당만 가보더라도 애들 데려온 부모들 그냥 태블릿이나 핸드폰 주고 조용히 밥먹는게 보이더라
평소에 잘 연락하고 지내면 모를까 그저 명절에만 어쩌다 한번 모이는 친척은 솔직히 걍 남이랑 다를게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