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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미츠루기냐 메이냐
진짜 보면 인재가 참 많은 민족이야
저력 같은게? 좀 다른거 같긴함.
유학하면서 느낀거지만
한국인만큼 치열하고 상승지향인 사람이 잘 없는거 같음
이게 나라를 뺏긴 과거에서 온 특성인건지, 아님 그보다 더 전부터 있는 특성인진 모르겠는데
암튼 뭔가 좀 노력의 차원이 다른 느낌임
내가 13살엔 집에서 딸이나 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