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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눈물을 가면으로 감추는 전사!
이거 누가 말했는데
나중에 못이기는적 이길려고 맛 음미하는게 아니라 그냥 마구마구 과자 입에 쑤셔넣어서 폭주강화하는거 나오면 맛도리겠다고....
와 혼합된 오물을 벨트가 토해내면서 몸에 들러붙는다니 케케라될거같다
케케라가 증식한다!!
케케라단 승천
보통 저렇게 초반 뽕차다가 배우들 스케쥴 제대로 꼬이면서 스토리 흐름도 이상하게 된 작품이(카부토) 있었다보니 아직까진 조심스러움
참고로 얘네도 초반은 볼만했다..
이거 근데 애들 보라고 만든거 아님? 아닌가...?
애들 보라고 만든 것 맞음.
그런데 초대부터 이미지를 좀 쎄게 가져가다보니 그 명맥이 계속 이어짐.
케케라단 그만 좀 해!!!
??? : 그냥 불행패티시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