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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이게 맞다
빼신자들 끼리 내부분열 찌라시 돌다가 실제로 한 명 나가기 시작하면 ㄹㅇ 도파민 대폭발각이다
검은 쥐를 자처하셨던데
얼마나 쥐떼같이 구심점 없는 행동을 보여줄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해
쌩쥐는 그래도 남의 자식도 입양시켜서 키우는 생물이양...
쥐에 비교하는 것조차 쥐한테 실례였다니
후타 밈은 끝났네....
나갈땐 희망에 차 화기애애 했을텐데
과연 지금은? ㅋ
아카츠키가 미수 모으기 대작저을 포기 했지만 아직 해체된게 아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