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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200만 원 아끼려고 20억 날렸네.
중궈형의 매운맛펀치
감히 20일을 산 파리님이 ㅈ으로 보이냐
KV는 7일만에 죽었다
ㅋㅋㅋㅋ 진짜 순식간이네.
그리고 전 직장 고객들 븅신으로 아는 것도 하면 안 되고
회사 없어지면 할 수 있겠네.
후타나리는 해도 되는 행동인거죠?
제발
저거 말고도 크리티컬한 실수가 너무너무너무 많았지 ㅋㅋㅋㅋㅋㅋ
사내연수할 때 잤나보지
C2기관이 코미케 나와서 책팔다 망함 ->> 뭔 개죶빠는 소리인지 모르겠음
근데 나무위키에도 안나와있는데 이야기되는거보면 업계에선 꽤 화제였나보네
최소한 바로 참가 취소하겠습니다 했으면 조금이라도 나았을 텐데 공식에서만 지우고 진행하려고 한건 무슨 배짱인지
코미케사태 초기에 '쪼만한 신생회사인데 개인이랑 별다를게 없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들이 보였는데
쟤들이 홍보용으로 개인부스를 침범 및 소모하는것도 문제지만
그 선례를 통해 카도카와같은 대형회사들이 개인부스(쑻)를 내서 파고들면 시장붕괴까지 한 달음이라서 문제가 커진거..
취미로 나가는 소규모 서클, 마이너 서클 같은게 장차 싹 다 대기업 손에 압사당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보면 된다.
회사에서 인프라 다 제공해서 성공한 걸 그냥 100% 지네들 힘으로 성공한 줄 알고 나가니 저런거지
어떻게 그 인원중에 일어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챗GPT 돌려서 공지를 함 ㅋㅋ
https://dic.nicovideo.jp/a/c2%E6%A9%9F%E9%96%A2
서클 멤버 는, 2013년 부터 DMM 에서 전개하고 있는 브라우저 게임『함대 이쿠쇼~칸코~ 』의 기획?개발?운영 도 실시 하고 있다 현재 는 권리 양도제) .
그러나 C2기관은 위와 같이 2008년 부터 존재했던 동인 서클 이며 ' 함이 '를 위해 발족한 단체라는 것은 아니다.
그럼 왜 일동인 서클이 기업 이 운영 하는 상업 게임 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일까?
인터뷰 기사이탈 에 의하면, 사적으로 「C2기관」을 주재 하고 있던 중심적 멤버 인 카나타 씨는, 일상 에서는 카도카와 게임스 의 스탭 인 다나카 켄스케 씨였다(서적 「리쿠카쿠쿠.」의 안쪽 참조).
그리고 "C2 기관"에서 발표하려고했던 게임 의 구상을 DMM 사원의 친구 인 오카미야 미치 씨 (한때 다나카 씨와 마찬가지로 스퀘어 에 소속되어 있었다)에 말했는데, DMM 의 온라인 게임 으로하는 방안이 들려왔다. 했다.
더 찾아봐야되나 니코니코 대백과에 비꼬듯이 한마디 남은거보면 뭔 일이 있던거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