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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ario | 00:50 | 조회 0 |루리웹
댓글(8)
ㅋㅋㅋㅋ. 인류멸망?? 사실 그게 답일지도 냉전 시대쯔음에 작품 들 이나 몇 감독들의 인류 몰살 멸망 시나리오. 보면 왜 저런 생각을 했는지 이해되는것 같음....
냉전시대 인류애 보면 기절하겠어
그래도 "데탕트" 해봤잖아? 한잔 해.
하으앙 자본주의의 맛 굉장해욧!!!
헤밍웨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은 아름답고 싸워볼 가치가 있다고....
그 말의 후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핵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어딘가 쓸쓸한 뒷모습의 아저씨. 그의 모습을 보고 감화된 사람들이 그를 따라 선행을 행하자 그 아저씨는 그 모습을 보고 애잔한 표정을 짓는 거지. "역시 내 선택은 잘못된 게 아니었어." 그런 평화주의 집단에 어느날 도적 일당이 나타나고 아저씨는 숨겨두었던 총들을 챙기며 활력에 찬 어두운 미소를....
시리아의 비가 라는 다큐가 있어.
시리아 내전 이야기야. OTT에 올라와 있어.
보려면 각오 해야 할거야. 시체가 너무 많이 나오는데 반즘이 아이들 시체야.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에 당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