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아랑_SNK | 07:11 | 조회 61 |루리웹
[15]
아랑_SNK | 07:06 | 조회 102 |루리웹
[6]
감동브레이커 | 07:12 | 조회 147 |루리웹
[15]
별의유언 | 07:10 | 조회 96 |루리웹
[27]
버드내 | 07:07 | 조회 87 |루리웹
[3]
아랑_SNK | 07:01 | 조회 136 |루리웹
[11]
아랑_SNK | 07:03 | 조회 142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6:55 | 조회 107 |루리웹
[9]
밀떡볶이 | 06:50 | 조회 155 |루리웹
[19]
아리아발레 | 06:50 | 조회 117 |루리웹
[12]
정지 회원 | 06:37 | 조회 62 |루리웹
[7]
감동브레이커 | 06:37 | 조회 97 |루리웹
[6]
루리웹-3674806661 | 24/09/18 | 조회 105 |루리웹
[19]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6:28 | 조회 130 |루리웹
[5]
도미튀김 | 05:01 | 조회 95 |루리웹
댓글(11)
품바를 잡아먹기위해?
냉장고처럼 산재로 묻은거야?
아니. 돼지가 땅을 파고 숨어들어서 그거 잡으려고 그런거야.
품바~ 드디어 잡았당~
어후 흙투성이!
품바 씌발아 암만 파봐도 벌레 안나오잖아
사자는 원래 굴을 파서 새끼를 낳으니까 고증이네
석빙고품바..ㄷㄷ
땅돼지인가?
돼지가 땅을 잘판다고 하지만
이야 저 덩치가 숨겨질 정도로 깊게 파는구나
갈기 상태를 보니 젊은 사자 같은데... 어유~ 늙은 사자였으면 그냥 딴 거 찾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