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네 가족 남편사장이 살해당하긴 했지만 남편의 막대한 유신을 물려받고 남편 회사내 지분도 물려받아 특별한 직업없이도 자녀들 양육도 걱정않고 풍족하게 살고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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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딸은 그렇다 치고 아들은 나이도 그렇고 이미 트라우마 있는 상태에서 한 번더 그러면 미칠것같은데
기생충을 안봐서 그런데 드립임? 아니면 뭐임?
에필로그 같은거임
쇼윈도 부부였어?
시계방향돌리는거보면 사이는 좋아보였는데
아들래미 마당에서 캠핑할때 쇼파씬 생각하면 그건 아닌거 같은데
사장가족은 날벼락이나 다름없었는데 그나마 다행인가
하지만 시계방향으로 돌려줄 사람이 없어서 슬픔에 잠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