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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패션은 지금도 볼수있는 패션인게 놀랍다
그래도 저때 여자들은 뛰는 사람이 있긴했구나.
요즘은 무단횡단 하면서 무슨 시베리아 불곰 지나가듯이 어슬렁 거리면서 느긋하게 건너는게 대부분 이던데..
낭만과 야만 그 사이 어딘가...
저렇게 걷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돈많으면 쳐라ㅋㅋㅋ 이러는데
돈 없어도 친다음에 깜빵가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운전하는 놈도 많아서
몸 안다치는게 맞는거임
말이 좋아 낭만이지 그냥 야만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