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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배신의 이야기
오. 마마마 극장판 얘기였구만!
알고있는 익숙한 손맛
솔직히 우리는 작품을 좋아해서 제작진을 좋아하게 된거지
제작진이 좋아서 작품을 따라 좋아하게 된게 아닌데
같은애들이 만들어서그런가 감성이 블아같네
갑자기 생각난건데
김실장이 블루아카이브 하면서
이미 익숙한 것들의 합쳐져서 비일상으로 보이게 한 것 이란 평가를 한적이 있음
캬루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