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래여우 | 24/09/14 | 조회 5 |루리웹
[9]
루리웹-죄수번호1 | 24/09/14 | 조회 45 |루리웹
[4]
루리웹-28749131 | 24/09/14 | 조회 35 |루리웹
[12]
루리웹-5505018087 | 24/09/14 | 조회 42 |루리웹
[4]
춘전개조시닉바꿈 | 24/09/14 | 조회 8 |루리웹
[2]
루리웹-3674806661 | 24/09/14 | 조회 45 |루리웹
[1]
루리웹-죄수번호1 | 24/09/14 | 조회 65 |루리웹
[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14 | 조회 21 |루리웹
[3]
매운콩국수라면 | 24/09/14 | 조회 19 |루리웹
[4]
밤그네 | 00:03 | 조회 14 |루리웹
[2]
지져스님 | 00:06 | 조회 31 |루리웹
[6]
루리웹-6062623603 | 00:07 | 조회 13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00:29 | 조회 13 |루리웹
[3]
루루밍 | 00:51 | 조회 20 |루리웹
[5]
샤스르리에어 | 00:54 | 조회 20 |루리웹
댓글(27)
합의금으로 퉁칠 부상이 아닌데.;;
그나마 가해자가 돈 있는 사람인 건 불행 중 다행이다.
이미 산송장인데?
진짜 요단강 건너다 다시 끌려온거네 ㄷㄷ
저정도면 늙는순간 넘어지기만해도 몸전체가 박살 나겠는데
합의금으로 평생 집에서 요양해야할 정도의 부상인데..........
비장파열되면 피 쏟아져나와서 골든타임 놓치면 그냥 절명임.
수술실에 제 시간에 들어간 것만해도 운 좋았던거.
살아남은게 현대의학의 기적인데?
생존한 게 천운이 맞나.. 싶을 정도인데..
대체 얼마를 받은 거냐
저 쯤이면 가해자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야지
절단없는거에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