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업계에서 쭉 근무함
여성은 뭐든지 할수 있다는 말을 믿음
중요하고 힘든 일은 여성사원에게 부탁함
(팀원중에 남자 나 하나)
대량의 택배 화물이 도착해도 평등하게 1/n만 옮김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와 여성이 높은 자리로 오르는 것을
지지하기에 승진도 양보한적 있음 (ㅈ소 팀장 대리 자리)
이렇게 여성을 배려하고 우대하는걸 보면 나는
진정한 페미니스트 그 자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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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엠마왓슨식 페미네
좀 달라 나는 내가 꿀빨고 싶.. 이 아니라 여성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은거라고!!
저 작년까지 여성가족부 대표홈페이지 운영 했는데 그럼 저도 페미 맞죠?
아니!? 간부님께서 이런 누추한 곳까지 다 오시고
근데 생각해보면 진짜 평등해지는걸 싫어하는 여성분들도 많을꺼같음..
한국 페미의 모순이 그거지 유리 바닥은 깨지 말고 천장만 깨달라